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뷰티쪽으로 포스팅해보네요! 저는 어렸을적부터 입꼬리가 내려가있어서 울상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그렇게 안보이는거같은데.. 하는 분들이 계셨지만 20년넘게 엄마한테 입꼬리좀 올리라는 소리를 듣고 살아서 입꼬리가 컴플렉스였어요 그래서 필러를 맞기로 결심했어요! 입꼬리 수술을 할까도 고민했지만 후기들이 다 맘에 안들더라구요ㅠ 뭔가 조커같은 느낌이 들고 인위적인 입모양이 나와서 필러로 결심했어요! 카페도 가입하고 강남언니, 바비톡, 여신티켓? 이런 어플도 엄청 찾아보고해서 문클리닉과 다른 두곳을 고민했어요 다른곳은 모르겠지만 문클리닉은 안좋은 후기가 하나도 없고 문클리닉 카페에 올라온 사진들이 다 너무 자연스럽고 이뻐서 여기다! 했어요 'https://cafe.naver.com/baske..